대한항공의 In-flight Wine Club 다큐멘터리 시리즈는 기내에서 일등석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세계 각국의 와이너리를 탐방하며, 각 지역의 독특한 와인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세계적인 소믈리에 Marc Almert와 함께한 이 시리즈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와인과 그들의 철학을 담아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와인 제작 과정과 문화적 배경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기내에서 제공되는 와인의 품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대한항공의 노력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