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크립트
대한 이야기
대한항공의 디지털 시리즈 「대한 이야기」(2018)의 전체 대사와 화면 정보를 옮긴 기록이다. 그레잇마인즈(greatminds)가 제작했다.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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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의 소개와 첫 한국 방문 준비
보스턴에서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는 Lauren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한국에서 입양되었으며,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긴장과 기대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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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보내는 편지와 한국 여행의 의미
Lauren은 35년간 가족으로 함께해 준 부모님께 감사를 표하며 남편 스티브와 함께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떠나는 소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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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다짐
두 나라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해 온 Lauren은 태어난 나라에서 자신을 마주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부모님의 딸로 당당히 나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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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해외입양인 모국방문 후원 안내
대한항공(Korean Air)이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와 함께 매년 해외입양인의 모국방문을 후원하고 있음을 알립니다.
영상 속 핵심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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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은 보스턴에서 비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스턴에서 비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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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입양되었습니다.
“태어난 지 3개월만에 입양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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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입양되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입양됐고, 아마 그곳에서 제 인생이 처음 시작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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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은 한국에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단 한 번도 한국을 가본 적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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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의 가족이 된 지 벌써 35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족이 된 지 벌써 35년이 되었어요. 이제 우리가 가족이 아닌 건 상상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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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은 스티브와 함께 한국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내일, 스티브와 저는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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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은 두 나라 사이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두 나라 사이에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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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매년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와 함께 해외입양인 모국방문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매년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와 함께 해외입양인 모국방문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한항공 「대한 이야기」 로렌 편은 어떤 영상인가?
대한항공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람과 세상을 연결해 온 여정을 여러 인물의 이야기로 풀어낸 디지털 시리즈 「대한 이야기」의 한 편이다. 생후 3개월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비올리스트 로렌(Lauren)이 처음으로 한국을 찾기 전날 부모님께 쓴 편지를 담았다. 그레잇마인즈(greatminds)가 2018년 제작했다.
로렌은 누구인가?
미국 보스턴에서 프리랜서 비올리스트로 활동한다. 생후 3개월에 한국에서 입양됐고, 영상 시점까지 한 번도 한국에 돌아가 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로렌은 부모님께 쓴 편지에서 무엇을 말하나?
가족이 된 지 35년이 됐고 다른 모습은 상상할 수 없다고 쓴다. 다음 날 스티브와 함께 태어났지만 알지 못했던 곳, 한국으로 떠난다고 알리며, 이번 여정에서 무엇을 발견하든 두렵지 않은 이유는 자신이 언제나 부모님의 딸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로렌은 자신의 정체성을 어떻게 이야기하나?
뉴잉글랜드에서의 실제 삶과, 그렇게 될 수도 있었지만 상상 속에만 있는 삶이라는 두 세계 사이에 있다고 느끼며 살아왔다고 말한다. 이번 여행으로 자신이 태어난 곳의 시선에서 세상을 볼 기회가 생겼다고 한다.
대한항공은 해외 입양인을 위해 무엇을 하나?
영상 마지막 화면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매년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와 함께 해외 입양인의 모국 방문을 후원한다.
출연
- LaurenViolist
전체 대사
- Lauren
안녕하세요.
Hello!
- Lauren
저는 로렌입니다.
I'm Lauren.
- Lauren
저는 보스턴에서 비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어요.
I'm a freelance violist here in Boston.
- Lauren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입양됐어요.
Yeah, I was three months old when I was adopted.
- Lauren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입양됐고, 아마 그곳에서 제 인생이 처음 시작되었겠죠?
Yeah, I guess just being adopted from there and knowing that I started my life in Korea
- Lauren
아직 단 한 번도 한국을 가본 적은 없어요.
It's my very first time back. I've never been back before.
- Lauren
조금은 긴장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정말 기대되네요.
Maybe a little bit nervous also. I'm mostly really excited to go.
- Lauren
엄마, 아빠에게
Dear Mom and Dad,
- Lauren
우리가 가족이 된 지 벌써 35년이 되었어요. 이제 우리가 가족이 아닌 건 상상할 수 없네요.
It's been 35 years since I've become part of your family and I couldn't imagine it any other way.
- Lauren
이제 결혼을 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려 보니 진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The idea of having kids of my own has made me reflect on what family really means.
- Lauren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You have laid the foundation for the person that I am today.
- Lauren
내일, 스티브와 저는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요.
Tomorrow, Steve and I depart for Korea.
- Lauren
제가 태어났지만 알지 못했던 곳으로 돌아간다는 게 정말 기대돼요.
I'm excited to be returning to the place where I was born, but never knew.
- Lauren
제 인생의 다음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요.
It's a journey into the next chapter of my life.
- Lauren
이번 여행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지만, 저는 잘 해낼 거라 믿어요.
Like any new adventure, I'm not entirely sure what to expect, but I know I'll land on my feet
- Lauren
왜냐하면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의 딸이니까요.
because of everything I've learned from you.
- Lauren
저는 두 나라 사이에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어요.
I've spent much of my life feeling like I'm somewhere in between two different worlds.
- Lauren
이 곳, 뉴잉글랜드에서의 나와 어쩌면 또 다른 내 인생이 되었을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두 곳 사이에서 나는 누구일까? 하는 생각들.
One is my real life here in New England, and the other is the life that could have been, that only exists in my imagination.
- Lauren
이제 나는 내가 태어난 나라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Now I have the opportunity to see the worl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lace where I was born.
- Lauren
이번 여정 속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더라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거예요. 나는 언제나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엄마 아빠의 딸이니까요.
Regardless of what I discover about myself on this journey, I know I can face this with no apprehension because I am and always will be your daughter.
화면 정보
영상 화면에 그래픽으로 표시된 설명·수치·지명을 시간 순으로 옮겼다.
대한 이야기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로렌(Lauren), 비올리스트 · 생후 3개월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
What is this? · 이게 뭐예요? Ee-gaw mwol-yeh-yo.
대한항공은 매년 국제한국입양인봉사회(InKAS)와 함께 해외입양인 모국방문을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