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스크립트
선넘은 혁신가
서울혁신파크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선넘은 혁신가」(2020)의 전체 대사와 화면 정보를 옮긴 기록이다. 그레잇마인즈(greatminds)가 제작했다.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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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의 아보리스트 활동과 숲 문화
시소의 대표 소리가 아보리스트라는 직업과 트리 클라이밍 기술을 소개하며 사람과 숲이 함께 건강해지는 문화를 만드는 지향점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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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 입주와 실험적 공간의 가치
시소가 서울혁신파크의 피아노 숲을 보고 입주를 결정했으며, 파크 내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한 실험적 공간 경험이 큰 힘이 되었음을 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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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제월섬과의 만남과 지역 협력
광주 아시아 문화 전당 포럼을 계기로 곡성군과 인연을 맺고 제월섬을 함께 가꾸며 숲 놀이 활동을 펼치게 된 과정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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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의 지원과 시소가 꿈꾸는 미래
신생 기업 시절 서울시와 서울혁신파크의 신뢰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숲을 통해 아이들과 사회가 건강해지는 미래를 향한 포부를 전합니다.
영상 속 핵심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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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는 '아보리스트(Arborist)'라는 직업을 가진 수목관리 전문가 조직이다.
“저희 '시소'는 '아보리스트 (Arborist)'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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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는 기존 수목관리와 다르게 '트리 클라이밍' 기술을 이용해 나무 위에 올라가 작업한다.
“저희는 기존의 수목관리하는 좀 다르게 '트리 클라이밍'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나무 위에 올라가서 작업을 합니다.”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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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의 트리 클라이밍 수업과 밧줄 놀이는 사람들을 숲으로 이끌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저희가 하는 '트리 클라이밍' 수업이나 '밧줄 놀이'는 사람들을 숲으로 나오게 해서, 사람들이 더욱 건강해지면 앞으로의 사회도 건강해 진다”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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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가 서울혁신파크 입주를 결정한 주요 요인은 '피아노 숲'의 존재였다.
“'서울혁신파크'에 입주를 결정할 때 '피아노 숲'이 있어서 선택했어요”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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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혁신파크는 통째로 실험적인 공간이었으며 다양한 전문가 및 대표들과 함께한 초기 경험이 큰 장점이었다.
“'서울혁신파크'는 통째로 실험적인 공간이었어요. 그 뒤에는 또 많은 전문가분들, 대표님들이 옆에 있었던 것. 그게 '서울혁신파크'에서 시작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파크 안에 사람들과 처음 있었던 그 공간 이야기하고 싶어요. 물론, 쉬웠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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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제월섬은 대상지 선택부터 곡성군청과 함께 협력하여 구축한 애정 어린 공간이다.
“제월섬은 한 땀 한 땀 여기를 선택하는 것부터 곡성군청과 함께 했기 때문에 애정이 가득한 그런 공간이고. 멀리 있는 지역이지만 '곡성'에 희망이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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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아시아 문화 전당의 놀이터 포럼에 참여한 시소를 알게 되어 먼저 연락을 취했다.
“(광주)아시아 문화 전당에서 놀이터 포럼이 있었는데 '시소'가 그곳에 참여했던 것을 우연치 않게 알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 김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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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는 신생 기업 초기 서울시 지원 기업이라는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과 사업 수행에 큰 도움을 받았다.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소'라는 신생 기업이 어떤 것을 신뢰 기반으로 일을 줄 수 있느냐라고 했을 때 서울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어서 이어서 처음에 계약을 하거나 일을 하는데 저희에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 소리
자주 묻는 질문
「선넘은 혁신가」 시소 편은 어떤 영상인가?
서울혁신센터에서 성장한 혁신가들이 전국 각 지역으로 진출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선넘은 혁신가」 가운데, 전라남도 곡성으로 간 아보리스트 기업 시소(SEESAW) 편이다. 시소 대표와 곡성군 주무관의 인터뷰로 구성된다. 그레잇마인즈(greatminds)가 2020년 제작했다.
시소는 어떤 일을 하나?
시소는 아보리스트, 곧 수목관리 전문가 집단이다. 트리 클라이밍 기술로 나무 위에 올라가 작업하고, 수목의 건강과 사람의 건강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든다. 트리 클라이밍 수업과 밧줄 놀이로 사람들을 숲으로 이끄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시소는 어떻게 곡성에 가게 됐나?
곡성이 먼저 연락했다. 곡성군 주무관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놀이터 포럼에 시소가 참여했다는 것을 우연히 알고 만나게 됐다고 말한다. 곡성 제월섬은 장소를 고르는 일부터 곡성군청과 함께 한 공간이라 애정이 가득하다고 시소 대표는 말한다.
시소에게 서울혁신파크는 어떤 곳이었나?
입주를 결정한 이유는 '피아노 숲'이었다고 말한다. 파크 전체가 실험적인 공간이었고 곁에 많은 전문가와 대표들이 있었으며, 서울시 지원을 받는 기업이라는 점이 신생 기업으로서 계약과 신뢰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지금도 홍보하고 다른 사업과 이어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표현한다.
시소가 꾸는 세상은 무엇인가?
사람이 숲에 나와야 건강하고, 숲으로 나온 사람이 많아질수록 건강한 사회가 된다는 것이 시소 대표의 결론이다. 그렇게 건강해진 사회에서 아이들이 함께 살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화면은 '우리의 아이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으로 맺는다.
출연
- 소리CEO, SEESAW (시소 대표)
- 김현경Official, Gokseong County (곡성군 주무관)
전체 대사
- 소리
저희 '시소'는 '아보리스트 (Arborist)'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Our 'SEESAW' has the profession of 'arborist,'
- 소리
'수목관리 전문가'라고 이해해 주시면 편하고요.
so it's easiest to understand us as 'tree care specialists.'
- 소리
저희는 기존의 수목관리와는 좀 다르게 '트리 클라이밍'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나무 위에 올라가서 작업을 합니다.
Unlike conventional tree care, we climb up trees using a technique called 'tree climbing' to do our work.
- 소리
그리고 저희는 수목의 건강과 사람의 건강 두 가지가 같이 공존할 수 있게 하는 문화를 만드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And we are also working to create a culture where both the health of trees and the health of people can coexist.
- 소리
저희가 하는 '트리 클라이밍' 수업이나 '밧줄 놀이'는 사람들을 숲으로 나오게 해서, 사람들이 더욱 건강해지면 앞으로의 사회도 건강해진다
Our 'tree climbing' classes and 'rope play' bring people out into the forest, with the core idea that
- 소리
이런 중심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는 콘텐츠입니다.
if people become healthier, our future society will also become healthier.
- 소리
"나무랑 놀았더니 너무 즐겁다", "흙을 밟고 뛰었더니 너무 좋았네"
"Playing with trees was so much fun," "Stepping on the soil and running around was so great."
- 소리
이런 굉장히 강한 즐거운 경험 하나 가져가셔서 계속 자연에 관한 것들을 받아가는 것 숲을 담아가셨으면 좋겠어요.
I hope people take away such strong, joyful experiences, continue to embrace things related to nature, and carry the forest with them.
- 소리
'서울혁신파크'에 입주를 결정할 때 '피아노 숲'이 있어서 선택했어요
When we decided to move into 'Seoul Innovation Park,' we chose it because it had the 'Piano Forest.'
- 소리
저희는 건물, 사람, 철학도 중요하지만 '나무'가 더 중요합니다. '피아노 숲' 너 때문에 들어왔어!
Buildings, people, and philosophies are important to us, but 'trees' are more important. 'Piano Forest,' we came in because of you!
- 소리
'서울혁신파크'는 통째로 실험적인 공간이었어요. 그 뒤에는 또 많은 전문가분들, 대표님들이 옆에 있었던 것. 그게 '서울혁신파크'에서 시작해서 가장 좋았던 점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파크 안에 사람들과 처음 있었던 그 공간 이야기하고 싶어요. 물론, 쉬웠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Seoul Innovation Park' was entirely an experimental space. Behind that, having many experts and representatives by our side—if you ask me what the best part of starting at 'Seoul Innovation Park' was, I want to talk about that space where we first were together with the people in the park. Of course, that doesn't mean it was easy.
- 소리
곡성은 이렇게 어색하지 않게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어요. 그게 되게 신기했어요.
Gokseong blends so naturally with nature without feeling out of place. I found that really fascinating.
- 소리
제월섬은 한 땀 한 땀 여기를 선택하는 것부터 곡성군청과 함께 했기 때문에 애정이 가득한 그런 공간이고. 멀리 있는 지역이지만 '곡성'에 희망이 있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가.
Jewol Island is a space full of affection because we worked together with the Gokseong County Office step by step right from choosing this location. Even though it's a distant region, we felt that there is hope in 'Gokseong.'
- 소리
처음에 곡성에서 저희에게 먼저 연락을 주셨어요.
At first, Gokseong reached out to us first.
- 김현경
(광주)아시아 문화 전당에서 놀이터 포럼이 있었는데 '시소'가 그곳에 참여했던 것을 우연치 않게 알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There was a playground forum at the Asia Culture Center (in Gwangju), and we happened to find out that 'SEESAW' participated there, which led to our meeting.
- 김현경
첫 느낌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어요. 숲에서 같이 놀아주기 위해서 나타난 요정들? 파란색 요정들? '스머프'처럼?
My first impression was very charming. Fairies who appeared to play together in the forest? Blue fairies? Like 'Smurfs'?
- 소리
사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소'라는 신생 기업이 어떤 것을 신뢰 기반으로 일을 줄 수 있느냐라고 했을 때 서울시의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어서 이어서 처음에 계약을 하거나 일을 하는데 저희에게 도움이 많이 됐어요.
When it came to whether people could trust and give work to a newly founded startup like 'SEESAW,' being a company supported by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helped us a lot when initially signing contracts or doing work.
- 소리
지금은 '서울혁신파크'에서 저희를 계속 홍보해 주시고 있는 것 다른 사업들을 연결해 주시는 중간 연결 다리 역할을 굉장히 열심히 해주시고 있거든요. 그래서 되게 든든한 응원군, 지원군?
Currently, 'Seoul Innovation Park' continues to promote us and works very hard as a bridge connecting us to other projects. So they are like a very dependable ally and support group.
- 소리
선을 넘는 것 자체는 '도전'과 '용기'이기도 해요. 선을 넘으면 새로운 만남이 시작됩니다.
Crossing the line is itself a 'challenge' and an act of 'courage'. When you cross the line, a new encounter begins.
- 소리
제가 내린 결론이 사람이 숲에 나와야 건강하다. 숲으로 나온 사람이 많아질수록 건강한 사회가 된다 이거든요.
The conclusion I reached is that people are healthy when they come out to the forest. The more people come out into the forest, the healthier our society becomes.
- 소리
그래서 사람들이 자꾸자꾸 숲으로 나왔으면 좋겠고 그렇게 건강해진 사회에서 저희 아이들 그리고 세상의 아이들이 같이 살았으면 하는 제 바람입니다.
So I hope people keep coming out into the forest, and my wish is for our children and the children of the world to live together in such a healthy society.
화면 정보
영상 화면에 그래픽으로 표시된 설명·수치·지명을 시간 순으로 옮겼다.
선 넘은 혁신가
SEESAW 전라남도 곡성
시소는 어떤 곳인가요? 시소 대표 · 소리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란?
사람들이 시소를 통해 무엇을 얻어 가면 좋겠어요?
서울혁신파크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있다면?
곡성에 와보니 어떠세요?
곡성은 어떻게 오게 됐나요?
곡성군 주무관 · 김현경
시소에게 서울혁신파크는 어떤 곳인가요?
서울혁신파크를 떠나 선을 넘어보니 어떠세요?
숲 그리고 사람
'시소'가 꾸는 건강한 세상은
우리의 아이들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
SEESAW Presents 서울혁신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