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트롤 브랜드 필름

두산모트롤

Period
2026
Format
브랜드 필름
Location
대한민국

Overview

독보적인 유압 기술로 축적해온 두산모트롤의 제조 역량 및 경쟁력과 전기화로 뻗어나가는 미래 비전을 전달하는 신규 브랜드 필름

Thematic

브랜드 비전 강화

What We Did

브랜드 필름 기획, 실사 촬영, 공정·시스템 시각화, 3D 합성, 포스트프로덕션

Watch

Context

두산모트롤은 50여 년간 유압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기계 및 산업기계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온 기업이다. 최근 사명과 CI 변경을 계기로, 기존의 유압 중심 이미지를 넘어 전동화 및 HPM 기반 고효율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는 기술 방향을 명확히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 본 브랜드 필름은 해외 전시를 포함한 대외 홍보를 주요 목적으로 하되, 전시용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대표 홍보 영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굴착기 중심의 기존 인식을 넘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의 확장 사례와 신규 전기화 제품, 미래 기술을 한 편의 영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Challenge

이 프로젝트의 과제는 혁신을 거듭해온 두산모트롤의 역사와 그 안에서도 변치 않도록 지켜온 가치를 한 편의 영상 안에서 명확하게 이해시키는 것이었다. 유압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거의 축적, 현재 공장에서 실제로 운영 중인 생산 공정과 자동화 설비, 그리고 전기화 시스템으로 확장되고 있는 미래 기술은 각각 보여줘야 할 정보와 표현 방식이 달랐다. 우리는 기술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과거에는 무엇을 해왔고, 지금은 무엇을 만들고 있으며, 다음 단계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가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클라이언트가 제시한 ‘어제–오늘–내일’ 구조를 바탕으로, 우리는 각 시점을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구현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야 했다.

Solution

과거 파트에서는 실제 아카이브 자료와 사진을 활용해, 유압 전문 기업으로서 두산모트롤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 제조 경쟁력을 간결하게 제시했다. 현재 파트에서는 두산모트롤의 공장을 직접 촬영해 실제 생산 공정과 자동화 환경을 담아냈다. 유압 시스템의 조립과 테스트, 자동화 라인, 로봇과 AGV 등 스마트 장비들이 작동하는 모습을 통해 첨단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동시에 건설기계, 농기계, 산업기계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장된 적용 사례를 시각적으로 정리했다. 미래 파트에서는 실사로 표현하기 어려운 전기화 시스템을 3D와 CG 합성으로 시각화했다. 전기 굴착기, 전기 Compact Track Loader, 전기 트랙터 등 전동화 장비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명확히 드러내며, 두산모트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임을 분명히 했다. 이러한 구성은 두산모트롤을 단순한 부품 제조사가 아닌,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식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From the Team

“이 영상은 기술을 많이 보여주기 위한 작업이 아니라, 두산모트롤이 어떤 기술의 흐름 위에 서 있고 어디까지 준비되어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정보와 메시지에 가장 잘 맞는 방식으로 표현해 한 편의 영상으로 완성했습니다.”
Sungbin Kim
Sungbin KimAssistant Director

Credit

  • DirectorYoonseop Kim
  •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 ProducerDiane Yoo
  • WriterHyejin Jeon
  • Assistant DirectorSungbin Kim
  • Director of PhotographySeungchan Baek
  • 3DTaesoo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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