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더 클래식 에어
Shinhan Card
Thematic
생성형 AI와 3D의 혼합 워크플로우
What We Did
3D 씬 제작, AI 이미징, 생성형 AI·3D 혼합 워크플로우 설계,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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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xt
신한카드는 이전부터 생성형 AI를 영상 제작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었고, 그레잇마인즈 역시 하루카드 같은 작업으로 그 방향의 제작을 이어 왔다. 더 클래식 에어는 그 연장선에서 질문을 한 단계 옮긴 프로젝트다. 생성형 AI만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가 아니라, 생성형 AI와 3D 렌더링을 한 편 안에서 어떻게 섞을 것인지를 다뤘다. 광고 에이전시 핀플로우가 생성형 이미지와 비디오로 씬을 만들고, 그레잇마인즈가 3D로 씬을 만들어 하나의 광고로 도착해야 했다.
Challenge
생성형 이미지와 비디오는 분위기와 빛, 질감에 강하지만 아직 도달하지 못하는 씬이 있다. 프레임마다 형태를 정확히 유지해야 하는 대상이나 정해진 카메라 무브를 따라가야 하는 장면이 그렇다. 그런 씬을 전부 3D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지만, 시간이 들고 생성형이 가진 표현의 폭을 포기하게 된다. 게다가 두 방식은 서로 대체재가 아니다. 톤과 해상감, 빛이 놓이는 방식이 달라서 한 편 안에 나란히 놓으면 이음매가 그대로 보인다.
Solution
도구가 아니라 씬을 기준으로 나눴다. 생성형이 더 나은 길인 곳은 핀플로우가 생성형 이미지와 비디오로 만들고, 정확도가 필요한 곳은 그레잇마인즈가 3D로 만들었다. 어느 한쪽만으로는 도달하지 못하는 씬은 두 방식을 융합해 풀었다. 3D가 형태와 움직임을 맡고, 생성형 이미징이 그 위의 표면을 맡는 방식이다. 이 주고받음이 광고 한 편 전체에서 유지되려면 그때그때의 임기응변이 아니라 새로운 워크플로우가 필요했고, 더 클래식 에어는 그렇게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가 남긴 것은 완성된 광고만이 아니라, 두 방식 사이에 놓인 씬들을 다루는 작업 방식이다.
From the Team
“이제 쓸모 있는 질문은 AI가 이걸 만들 수 있느냐가 아니라, 한 씬의 어느 부분을 맡겨야 하느냐입니다. 생성형 AI와 3D를 두 갈래 선택지로 두지 않고 같은 화면의 다른 층으로 나눠 맡기기 시작하면서, 어느 한쪽으로는 닿지 않던 씬이 열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만든 것은 그 분업의 방식입니다.”
Credit
- DirectorYoonseop Kim
-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 3DYoonseop Kim
- AI ImagingHyu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