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스토리 – 신규 기내식

Korean air

Period

2025

Format

다큐멘터리 시리즈

Location

서울, 프랑스

Overview

대한항공의 리브랜딩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세번째 에피소드로, 새로운 메뉴 개발과 유명 테이블웨어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한차원 높아진 새로운 기내식에 대한 영상

Thematic

브랜드 비전 확립

What We Did

다큐멘터리 기획 제작, 해외 촬영, 포스트프로덕션

Context

기내식 서비스는 항공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승객 경험 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기내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다이닝 경험을 선보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김세경 셰프와 함께 기내에 최적화된 현대적인 메뉴를 개발하고, 세계적인 테이블웨어 브랜드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베르나르도의 정교한 도자기, 리델의 전용 와인 글래스, 크리스토플의 풀 사이즈 커틀러리, 아르마니 까사의 실용적 디자인이 그 결과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고급화를 넘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품격 있는 식문화 경험을 기내에 구현하고자 한 대한항공의 철학이 반영된 선택이었다.

Challenge

우리는 짧은 시간 안에 유럽 각지에 흩어져 있는 브랜드들의 아틀리에와 생산 시설을 순회하며 촬영을 진행해야 했다. 각 브랜드가 대한항공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제품들의 디자인 철학과 제작 과정을 담아내는 동시에, ‘고도 35,000피트 위의 미식 경험’이라는 큰 이야기 안에서 이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 기내의 기압과 습도가 미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메뉴 개발 과정, 한국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프랑스 도자기의 헤리티지 기술로 구현하는 과정, 갤리 카트의 부피 제한과 잦은 세척 사이클을 고려한 테이블웨어 디자인 등—보이지 않는 노력들을 시각적으로 흥미롭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다. 또한 각 럭셔리 브랜드가 요구하는 엄격한 촬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서도, 시리즈 전체에 걸쳐 영상미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였다.

Solution

‘고도 35,000피트 위의 미식 경험’이라는 콘셉트 아래, 이 에피소드는 기내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늘 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따라간다. 각 브랜드의 아틀리에에서는 장인들이 수백 년의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매크로 렌즈로 정밀하게 담아냈다. 특히 베르나르도의 도자기가 가마에서 구워지는 장면, 크리스토플의 은기가 마지막 광택을 더해가는 과정을 시네마틱하게 담아내며,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향한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대한항공의 데이비드 페이시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각 브랜드 대표들의 인터뷰를 통해, 보이지 않는 디테일에 담긴 의미와 철학을 전하며, 영상은 이 모든 요소들이 기내에서 마치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Watch

인사이더 스토리 - 신규 기내식

From the Team

"유럽의 명품 브랜드들이 하늘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위해 그들의 전통과 기술을 재해석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것은 매혹적인 경험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는 세심함이 프리미엄을 만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Diane Yoo
Producer

Credit

Director
Executive Producer
Producer
Assistant Director
Writer
Cinematographer #1
Cinematographer #2
Cinematographer #2
Lighting
Yoonseop Kim
Minseok Kim
Diane Yoo
Shiheon Lee
Hyejin Jeon
Andy Choi
Seungchan Baek
Hyunseok Do
Seokho Lee

Credit

DirectorYoonseop Kim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ProducerDiane Yoo
Assistant DirectorShiheon Lee
WriterHyejin Jeon
Cinematographer #1Andy Choi
Cinematographer #2Seungchan Baek
Cinematographer #2Hyunseok Do
LightingSeokh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