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PLAY 현대건설
현대건설
Period
2025Q4
Format
브랜드필름
Location
Seoul
Overview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의 메타포를 활용해 현대건설이 축적해온 기술력과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미래 사업 비전을 풀어낸 브랜드 필름.
Thematic
브랜드 비전 확립
What We Did
브랜드 필름 기획, 실사 촬영, 생성형 AI 영상 제작, 포스트프로덕션
Context
현대건설은 상징적인 랜드마크부터 도로, 교량, 터널, 발전소, 주거 공간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의 다양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 건설 해법을 제시해온 글로벌 기업이다. 평탄하지 않은 지형, 극한의 기후, 복잡한 기술적 제약 등으로 인해 삶의 기반이 취약한 지역에서도, 현대건설은 건설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왔다. 그러나 해외 실적과 기술력은 그 규모와 복잡성으로 인해, 기존의 건설 영상 문법만으로는 젊은 세대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되기 어려운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클라이언트는 현대건설의 본질을 단순한 성과 나열이 아닌, 보다 젊고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하길 원했다.
Challenge
현대건설이 제시한 핵심 과제는 전 세계 곳곳에서 축적된 현대건설의 해외 실적과 고난도 프로젝트 역량을, 젊은 세대가 즉각적으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현대건설의 방대한 포트폴리오와 미래 사업 역량을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환하고자 했다. 우리는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건설이 가진 ‘어려움이 해결되는 순간’을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적 언어와 서사 구조를 고민해야 했다. 건설의 과정을 시각화하는 타임랩스의 경우,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실제 촬영을 통해 구현하기에는 장기간의 공정과 현장 여건상 제약이 크고, 결과물의 완성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존재했다.
Solution
해법은 ‘게임 메타포’를 중심으로 한 세 가지 설계 전략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게임 속 NPC들이 하늘에 떠다니는 마우스 커서를 발견하는 오프닝을 통해, 게임이라는 세계관을 직접 설명하지 않고도 관객의 호기심을 유도하며 영상의 무드를 형성했다. 이후 ‘상상을 현실로, PLAY 현대건설’ 타이틀을 기점으로 도시가 하나의 플레이 필드로 전환되며, 포트폴리오와 미래 사업 소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서사 흐름을 구축했다.
또한 도로 확장, 주거 단지 조성, 전력 확보 등 복잡한 건설 과제들을 게임 UI와 장면 디자인으로 단순화해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여기에 생성형 AI를 활용한 하이퍼 타임랩스 연출을 적용해, 실제 촬영의 제약을 극복하면서 주요 포트폴리오가 마치 게임 속에서 뚝딱 지어지는 것처럼 경쾌한 리듬으로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본 필름은 현대건설과 함께라면 어려운 건설 과제도 해결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하나의 플레이 경험처럼 전달한다.
Watch
상상을 현실로 PLAY 현대건설
From the Team
“이 프로젝트는 건설의 결과를 보여주는 영상이 아니라, 어떤 어려운 조건이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현대건설의 ‘능력’을 가장 직관적인 언어로 선언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게임이라는 메타포는 그 자신감을 가장 솔직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이었고, 상상하면 곧바로 지어지는 세계를 통해 ‘현대건설과 함께라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Yoonseop Kim
Director
Credit
Director
Executive Producer
Writer
Producer
AI Imaging
Audio
Yoonseop Kim
Minseok Kim
Hyejin Jeon
Diane Yoo
Bogun Sim
Studio Monkey
Credit
DirectorYoonseop Kim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WriterHyejin Jeon
ProducerDiane Yoo
AI ImagingBogun Sim
AudioStudio Monk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