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
Kia
Period
2022
Format
CSR 캠페인 필름
Location
서울
Overview
포용적 모빌리티에 대한 기아의 철학과 실천을 다각도로 조명한 영상 시리즈
Thematic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동의 가치
What We Did
여정 기반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비전 필름 프로덕션,
플랫폼 맞춤형 콘텐츠 기획 및 제작
Context
기아 초록여행은 2015년부터 시작된 기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이동권과 여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전동 휠체어 수납이 가능하도록 개조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제공하고, 차량 대여, 여행 경비, 유류, 기사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여행을 돕고 있다. 2022년 기준 누적 40만 명이 넘는 장애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각지를 여행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5.9%를 기록하는 성공적인 CSR 사업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3부작 영상 시리즈로 기획되었다.
Challenge
성격이 다른 세 개의 영상(소개 영상, 여행 영상, 비전 영상)을 일관된 톤앤매너로 제작하면서도 각각의 고유한 목적을 달성해야 했다. 장애인 당사자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으면서도 자칫 동정적 시선으로 비춰질 수 있는 위험을 피해야 했고, 사회공헌 활동의 홍보 목적과 실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정보 제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해야 했다. 또한 지난 7년간 축적된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는 시스템적 접근이 필요했다.
Solution
철저한 사전 기획을 통해 세 영상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고 일관된 제작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장애인들의 일상과 여행 경험을 자연스럽고 긍정적으로 담아내어 '극복'이나 '감동'보다는 '평등한 권리'와 '당연한 일상'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기존 아카이브 영상들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결합시켰으며, 각 영상마다 실용적 정보를 자연스럽게 포함시켜 실제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했다.
Watch
초록여행 소개영상
초록여행 여행 소개
초록여행 비전 소개
초록여행 스케치
From the Team
"초록여행 프로젝트를 하면서 느낀 건, 이게 단순히 CSR 영상을 만드는 일이 아니라는 거였어요. 장애인들의 여행이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당연히 보장돼야 하는 권리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기아의 노력이 보여지는 방식도 ‘멋’보다는 ‘진심’에 가까웠으면 했어요. 결국 저희가 하고자 했던 건 어떤 메시지를 앞세우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일상을 잘 담아내는 일이었습니다."

Yoonseop Kim
Director
Credit
Director
Executive Producer
Assistant Director
Cinematographer #1
Cinematographer #2
Yoonseop Kim
Minseok Kim
Shiheon Lee
Seungchan Baek
Jongsung Lim
Credit
DirectorYoonseop Kim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Assistant DirectorShiheon Lee
Cinematographer #1Seungchan Baek
Cinematographer #2Jongsung L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