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더 스토리 – 신규 라운지

Korean Air

Period

2025

Format

다큐멘터리 시리즈

Location

인천, 홍콩, 싱가포르

Overview

대한항공 인사이더 스토리 시리즈의 라운지 편 첫 번째 에피소드로, 공항 라운지를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닌 프리미엄 환대의 경험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

Thematic

브랜드 비전 확립

What We Did

다큐멘터리 기획·제작, 해외 촬영, 포스트프로덕션

Context

대한항공은 리브랜딩을 계기로 기내 경험을 넘어, 공항 라운지까지 브랜드 경험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했다. 본 다큐멘터리는 공개를 앞둔 신규 라운지와 현재 준비 중인 라운지를 다루는 프로젝트로, 각 공간을 만들어가는 핵심 주체들의 역할과 관점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중요한 상황이었다. 라운지 총괄을 맡은 David Pacey부사장과 라운지 기획을 담당한 이윤정 팀장은 서비스 전략과 운영 철학을 책임지는 인물로서, 라운지가 기능 중심의 공간에서 공감과 환대 중심의 경험 공간으로 진화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핵심 화자였다. 한편 LTW Designworks의 파트너 Sue Seam Teo, Nipek의 디자이너 Takahisa Yamaguchi, D’art의 디렉터 Helen Poon은 공간 기획, 조명, 예술 큐레이션을 각각 담당한 전문가들로, 대한항공의 서비스 정신이 실제 공간과 시각적 경험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가장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주체들이었다.

Challenge

이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새롭게 바뀐 라운지가 지향하는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었다. 하나의 공간에 서비스, 기술, 문화, 감정이라는 여러 겹의 레이어가 설계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고객이 접했을 때에 라운지 공간은 자연스럽고 심리스한 편안함을 주는 곳이어야 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복합적인 구조와 다각도의 섬세한 노력이 자칫 분절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이를 하나의 명확한 이야기로 시각화하는 것이 큰 과제였다. 라운지의 다양한 공간과 서비스를 소개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의도와 철학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균형을 잡아야 했다.

Solution

본편은 내레이션을 배제하고 인터뷰 중심의 구조를 채택해, 기획자와 운영자의 언어로 라운지의 철학과 변화를 풀어냈다. 자동 게이트 도입을 통한 동선의 간결화, 조명과 예술 작품을 활용한 공간 분위기 설계, 소재의 질감을 강조한 디테일 컷을 통해 각 레이어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카메라는 공간을 따라 끊김 없이 흐르며 고객의 이동 리듬을 닮은 시선을 유지하고, 편집은 대비보다는 연속성을 강조해 복잡한 구조가 하나의 편안한 경험으로 수렴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 라운지가 수많은 결정과 협업의 결과물임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에게는 그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전달했다.

Watch

Insider Stories - New Lounges

From the Team

“라운지는 담아내야 할 요소가 너무 많아, 자칫하면 ‘잘 만든 공간 설명 영상’이 될 위험이 크다고 처음부터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기획하고 만들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다 보니, 서로 다른 모든 고민과 결정이 하나의 분명한 목표로 수렴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러 겹의 레이어를 쌓아 ‘home away from home’이라는 경험을 완성하는 것. 이 기준을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만드는 일은, 라운지를 소개하는 작업이기보다 대한항공이 담고자 한 진심을 전하는 일에 가깝다고 느껴졌습니다.”
Diane Yoo
Producer

Credit

Director
Executive Producer
Producer
Writer
Cinematographer #1
Cinematographer #2
Lighting
Yoonseop Kim
Minseok Kim
Diane Yoo
Hyejin Jeon
Andy Choi
Seungchan Baek
Seokho Lee

Credit

DirectorYoonseop Kim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ProducerDiane Yoo
WriterHyejin Jeon
Cinematographer #1Andy Choi
Cinematographer #2Seungchan Baek
LightingSeokho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