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경
Cho Hoyoung
Period
2024
Format
미디어 아트 설치 영상
Location
서울
Overview
공감각적 체험과 인간 행동의 무의식적 동화를 주제로 한 설치미술가 조호영의 개인전 '입체경'을 영상화한 미디어 콘텐츠
Thematic
미디어 아트 작품 소개
What We Did
전시 및 설치 작품 소개 영상
Context
조호영 작가는 인간의 무의식적 행동 패턴과 공감각적 체험을 탐구하는 설치 미술가로,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관객의 인식과 행동을 변화시키는 실험을 작품으로 선보여왔다. 2024년 개인전 '입체경'에서는 화면 속 인물의 움직임을 무의식적으로 따라하게 만드는 '카피캣', 실제로는 정지해 있지만 움직이는 것처럼 착각하게 하는 '무빙워크', 그리고 2022년 작품의 확장판인 'A Patch of Ground' 등을 통해 관객의 감각과 행동을 조작하는 새로운 미디어 경험을 제시하고자 했다.
Challenge
각기 다른 설치 환경과 상호 작용 메커니즘을 가진 다섯 개 작품에 맞는 차별화된 영상 언어를 개발해야 했다. '카피캣'에서는 관객의 무의식적 모방 심리를 자극하는 움직임의 패턴을, '무빙워크'에서는 정지와 움직임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시각적 착시를, 'A Patch of Ground'에서는 균형과 항상성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각각 다른 미디어 형식으로 구현해야 했다. 단순한 영상 제작을 넘어 관객의 행동과 인식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매개체로서의 미디어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다.
Solution
'공감각적 체험을 통한 인간 행동 탐구'라는 조호영 작가의 주제를 중심축으로 설정하고, 각 설치 작품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영상 전략을 수립했다. '카피캣' 영상은 관객의 거울 뉴런을 자극하는 반복적이고 리듬감 있는 동작 패턴으로 구성하여 자연스러운 모방 행동을 유도했다. '무빙워크' 영상은 실제 움직임과 시각적 착시 간 경계를 넘나드는 편집 기법을 적용해 관객의 공간 인식을 교란시켰다. 각각의 영상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통합된 예술적 경험으로 완성되도록 만들었다.
Watch
입체경 전시 소개
Moving Walk
Copycat
Abstraction : Patch of ground
From the Team
"조호영 작가와의 협업은 영상이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관객의 행동과 인식을 실제로 변화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프로젝트였습니다.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작품이 하나의 통합된 예술적 경험으로 완성되는 과정에서 미디어아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Yoonseop Kim
Director
Credit
Director
Executive Producer
Assistant Director
Art
'Artist Talk' by
'Moving Walk' by
'Copycat' by
'A Patch of Ground' by
Yoonseop Kim
Minseok Kim
Shiheon Lee
Hoyoung Cho
Minseok Kim
Jongsung Lim
Yoonseop Kim
Yoonseop Kim
Credit
DirectorYoonseop Kim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Assistant DirectorShiheon Lee
ArtHoyoung Cho
'Artist Talk' byMinseok Kim
'Moving Walk' byJongsung Lim
'Copycat' byYoonseop Kim
'A Patch of Ground' byYoonseop 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