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사박물관

YONGSAN HISTORY MUSEUM

Period

2022

Format

기관 소개 영상

Location

서울

Overview

용산 지역의 역사를 담아낸 용산역사박물관 2022년 개관을 앞두고 제작된 박물관 소개 영상으로, 교육 목적과 홍보 목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목적 뮤지엄 콘텐츠

Thematic

지역 역사의 보존과 공유

What We Did

모션 그래픽, 건축 영상 촬영, 공간 기록, 다목적 콘텐츠 개발

Context

용산역사박물관은 용산만의 고유한 역사를 담아낸 박물관으로 2022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었다. 용산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한국사의 중요한 변곡점들을 간직한 특별한 지역으로,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달하는 공간이 절실히 필요했다. 박물관 측은 개관을 앞두고 박물관 내부 상영용 콘텐츠와 마케팅 활용이 가능한 영상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했다. 특히 박물관 건물 자체가 용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역사적 건축물이라는 점에서, 건물과 역사가 조화를 이루는 영상적 표현이 핵심 요구사항이었다.

Challenge

교육 목적과 홍보 목적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 용도를 하나의 영상에 자연스럽게 융합시키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 교육용으로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역사 정보 전달이 필요했고, 홍보용으로는 감성적이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요구되었다. 또한 용산이라는 지역의 복합적인 역사를 어떻게 균형감 있게 다룰 것인가도 중요한 고민이었다. 역사적 건축물인 박물관 건물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모션그래픽과 실제 촬영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시각적 완성도를 확보해야 하는 기술적 도전도 있었다.

Solution

모션그래픽을 중심으로 한 영상 제작에 실제 건물 촬영을 더하여 역사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시각적 언어를 구축했다. 용산의 시대별 변천사를 모션그래픽으로 구현하되, 각 시대의 흔적이 현재의 박물관 건물에서 어떻게 보존되고 재해석되는지를 실제 촬영으로 연결했다. 교육적 정보 전달과 감성적 어필이 상충하지 않도록 내러티브 구조를 세심하게 설계했으며, 용도에 따라 편집 버전을 다양화할 수 있는 모듈식 구성으로 제작하여 박물관 내 상영과 마케팅 활용 모두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완성했다.

Watch

용산역사박물관

From the Team

"용산역사박물관 프로젝트는 오래된 건축이 가진 이야기를 오늘날의 영상 언어로 풀어낸 작업이었어요. 모션그래픽과 실사 촬영을 섞어 용산의 역사를 지금 이 공간 속으로 불러왔습니다. 이로써 교육과 홍보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담은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Yoonseop Kim
Director

Credit

Director
Executive Producer
Assistant Director
2D
Yoonseop Kim
Minseok Kim
Shiheon Lee
Hojin Lim

Credit

DirectorYoonseop Kim
Executive ProducerMinseok Kim
Assistant DirectorShiheon Lee
2DHojin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