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54개 부서와 80여 개의 직무를 소개하며, 실제 조직 구성원과 이들이 이끌어가는 기업 문화에 주목했다. 임직원을 매개로 하는 브랜딩이 중요해지는 흐름을 반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다양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현대자동차그룹의 문화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Challenge
이 프로젝트는 전형적인 기업 인터뷰 형식의 틀을 넘고자 했다. 조직의 정체성을 딱딱하게 설명하는 대신 생생하게 시각화하고자 했다. 기업의 가치뿐만 아니라 그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사람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 역시 담기 위해 구성원의 목소리와 실제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었다.
Solution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들의 미래지향적인 사고방식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자 조명, 컬러, 구도를 활용했다. 이 인터뷰 시리즈는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의 전문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는 이로 하여금 그룹의 일원이 된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레 상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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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 PEOPLE
From the Team
“가장 중요했던 건 복잡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였어요. 그렇다고 해서 기술적인 디테일을 다 빼버리거나, 인터뷰이의 개성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했죠. 그래서 각 인물들의 스토리를 핵심 가치와 역할에 연결시켰고 목소리 하나하나가 '기업 문화'라는 큰 그림 안에서 이어지도록 설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