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개편된 퍼스트 클래스 와인 프로그램을 색다르게 선보이고자 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기내에서 제공되는 와인들이 만들어지는 와이너리를 직접 보여주고 열정적인 와인메이커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었다. 이때 와인 선정에 참여한 월드 소믈리에 챔피언 마크 알머트의 출연이 예정되어 있었다.
Challenge
새롭게 선정된 와인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때, 각 병에 담긴 전통과 테루아, 장인 정신까지도 담아내는 것이 과제였다.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공통된 와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포착해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했다. 이로써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한항공의 노력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Solution
프리프로덕션부터 포스트프로덕션에 이르기까지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와인을 향한 마크 알머트의 애정을 생동감 있게 담기 위해 그의 곁에 밀착해 집중도 있게 촬영했다. 전체 이야기의 길잡이가 된 마크 알머트가 풍성한 서사를 자연스럽게 풀어내도록 모든 환경을 세심하게 조율했다. 시네마틱한 비주얼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대한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